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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Review
전시 관람객 소감 중  

 " I was impressed by the fine balance in art and interactive media. Everything was beautiful, not childish at all, for all ages a wonderful experience."  - National Museum of World Culture (NMW), Royal Tropical Institute, Tropenmuseum Junior,Senior Curator (Ms. Liesbet Ruben) 

                                                                            여성_ 네덜란드 국립세계박물관 트루펜 주니어 전시교육 학예사 (Ms. Liesbet Ruben)

" 매우 퀄리티가 높은 (기술과 미술적 요소가 함께 있는) 체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없지만, 있다면 꼭 데려오고 싶은 전시입니다." 

                                                                                                                                                           20대-30대 여성_국립중앙박물관

" 미디어와 논리학을 접목했던 시도가 좋았습니다. 많은 미디어 작품들이 감각체험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체험을 통해 사유할 수 있도록 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전시 디자인 또한 감각적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

                                                                                                                                                             20대-30대 여성_아시아문화개발원

News 
관련 기사 

July 20, 2017

정원에서 놀면서 회복하기

아이들이 노는 걸 보면 신기하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갖고있든, 공간까지도 재료로 삼아 놀이감을 만든다. 정원에서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할까. 아이들에게 정원은 어떤 놀이터가 될까. 흙과 식물로 무궁무진한 놀거리를 만들겠지. 

가든 디자이너와 현대미술 작가들이 만드는 ‘노는 풍경’이 블루메미술관에서 펼쳐진다. 미술관 정원에서 놀이를 위한 다양한 풍경이 만들어지는 거다. 아이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를 위한, 아니 어떻게 놀아야 할지를 잊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July 06, 2017

잃어버린 놀이의 즐거움을 정원에서 회복하다

“가든 디자이너와 현대미술작가들이 노는 풍경을 만들어가는 전시”

블루메미술관은 7월15일부터 9월 3일까지 '정원, 놀이'전을 개최한다.

효율중심의 현대사회에서 역으로 그 가치를 주목받고 있는 정원 그리고 정원일의 가치를 놀이와 접목한 <정원, 놀이>전은 한 뙈기 땅이라도 흙만 있으면 무엇이든 자라게 하는 자연의 생명력과 흙만 있어도 무엇이든 상상하며 노는 아이들과의 관계를 묻는다.

October 05, 2016

파주 블루메미술관 기획전 '한뼘의 온도'展

관계성을 주제로 지난 일 년간 전시를 이어온 파주의 블루메미술관이 이번 가을, 차갑거나 따뜻한 관계의 온도와 멀고 가까운 관계의 거리 개념을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 ‘한 뼘의 온도: 관계측정의 미학’展을 12월31일까지 개최한다.

July 20, 2016

성북구, 자치구 최초 ‘인권 놀이터’ 개관

개관식에 이어 ‘어린이 인권미디어 놀이터’가 소개되었으며 참석한 어린이들의 체험이 이어졌다.  

화면 속 공을 이용해 단어 블럭을 맞추면서 인권문자를 완성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인권게임을 비롯해 아동의 4대 권리에 대한 인권표현하기, 인권전시관 별명 짓기 등 신기한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빠졌다.

July 21, 2016

성북구, 자치구 최초 ‘인권 놀이터’ 개관

개관식에는 어린이와 주민을 비롯해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윤희 서울시의원, 윤만환 구의원, 이윤하 성북구 인권위원 등이 참석해 인권과 놀이가 만나는 현장을 둘러보았다. 

개관식에 이어 ‘어린이 인권미디어 놀이터’가 소개되었으며 참석한 어린이들의 체험이 이어졌다. 화면 속 공을 이용해 단어 블럭을 맞추면서 인권문자를 완성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인권게임을 비롯해 아동의 4대 권리에 대한 인권표현하기, 인권전시관 별명 짓기 등 신기한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빠졌다.  

인권영상을 관람하며 쉴 수 있는 ‘비밀의 방’에도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July 24, 2016

성북구,어린이인권놀이터 개관

2013년 국내 최초로 유니세프에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성북구는 지난 19일부터 안암동 주민센터에서 인권전시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암동 주민센터는 설계부터 건축까지 인권을 고려하는 인권건축을 도입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권청사다. 인권전시관은 주민센터 내부에 42㎡ 면적으로 조성돼 인권 관련 전시와 교육을 할 수 있다. 인권전시관 개관식에 이어 어린이 인권미디어 놀이터에 참석한 어린이들의 즐거운 인권 체험이 이어졌다. 어린이 인권놀이터는 인권전시관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화면 속 공을 이용해 단어 블록을 맞춰 인권문자를 완성하는 인권게임을 비롯해 아동의 4대 권리에 대해 표현하기, 인권전시관 별명 짓기 등 신기한 어린이용 인권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빠졌다. 인권 영상을 관람하며 쉴 수 있는 비밀의 방에도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남을 존중할 때 나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 인권의 개념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26017002#csidx48f5f543d0627fc849285ebe32c02f9 

January 25, 2017

'미래의 꿈 담아낸 게임 청소년들의 작품', 넷마블게임아카데미 전시회

# 게임명: 인터렉티브 미디어월 '게임 아카데미 타운 / 리즈닝미디어 ㅍ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어진 종이에 색연필로 자유롭게 그린 뒤, 스캐너로 인식하면 미디어월에 자신이 그린 캐릭터가 3D로 구현, 화면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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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스이즈게임 

( 원문 보기를 클릭하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January 19, 2017

넷마블게임아카데미 게임 전시

【서울=뉴시스】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가나인아트센터에서 넷마블게임아카데미 1기 학생들이 만든 게임 전시가 열렸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그린 그림이 미디어 월에 구현되는 체험을 하고 있다. 2017.01.20. (사진=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제공)

photo@newsis.com

February 20, 2017

롯데갤러리서 어린이 미디어 아트전 ‘반짝반짝! 별의별 놀이’

롯데갤러리 영등포점에서 어린이 미디어 아트전 ‘반짝반짝! 별의별 놀이’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사유하는 미디어’라는 모토 아래 인문학과 놀이가 융합된 미디어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 그룹 ‘리즈닝 미디어’가 고안한 것으로,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3D 프린팅, 스마트 토이, AR 등을 이용한 새롭고 창의적인 어린이들의 놀이문화를 제시합니다.

전시는 다음달 5일까지 롯데갤러리 영등포점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February 06, 2017

놀이를 잊어버린 어린이들을 위한 미디어아트, 롯데갤러리 '반짝 반짝! 별의별 놀이'

[이코노미톡=왕진오 기자] 아이들의 자유로운 사고를 키워주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설치작품으로 꾸려진 '어린이 미디어 아트전, 반짝 반짝! 별의별 놀이'가 10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롯데갤러리에서 진행된다.

▲ '스노우 볼'.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미디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리즈닝 미디어(Reasoning Media)'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진화된 미래의 놀이를 전망한다.

디지털로 생생하게 살아난 무한한 가능성의 세상을 넘나들며 특별하게 소통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놀이+터가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 안에서 어린이들은 가상과 현실, 빛과 그림자, 인간과 기술의 사이에서 반짝이는 자신의 새로운 놀이를 발견할 수 있다.

가상의 스노우 볼이 되어 움직여보며 어린이들이 가진 신체의 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며, 2차원과 3차원을 결합해보는 전개도 상자도 만들 수 있다.

▲ '전개도 상자 만들기'.

전시, 예술 그리고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이번 전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놀이 본능과 잠재력을 되살리며, 자유로운 호기심을 통해 몰입을 만들어내는 순간을 경험하게 해준다. 전시는 3월 5일까지.

왕진오 이코노미톡 기자  wangpd@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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